환실련 경남본부 하동지회, ‘Me First(나 먼저)’ 녹색생활 실천 운동 전개

- ‘시원한 동행’ 지구를 위한 실천 2040 캠페인을 통한 대국민 확산 추진

 

 

(사)환경실천연합회(International Environment Action Association(IEAA), 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 경남본부 하동지회(지회장 강복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5일 어린이 날 행사장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나가는 ‘시원한 동행-지구를 위한 실천 2040 ‘Me First(나 먼저)’ 녹색생활 실천 운동’을 전개했다.

녹색 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나부터 실천하는 의지를 다지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 이 날 캠페인은 녹색 생활실천 Me First 플랜카드, 피켓 거리 캠페인, 환경마크 다트게임, SOS 지구사랑 환경그림 작품전시회 등으로 주민들의 녹색생활 운동 동참을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환실련 경남본부 하동지회 강복수 지회장은 “Me First(나 먼저) 녹색생활 실천 운동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쉽게 실천할 수 있다”며 “지구 살리기 2040 캠페인에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환실련에서는 지속적인 녹색 문화 확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환실련에서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현재 진행 중인 캠페인으로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제3회 종이팩 환경작품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유해식물제거활동 및 EM흙공 던지기 하천정화 활동 등의 국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환경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