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주)엠지오퍼레이션이 런칭한 올레 바이크세이프가 코엑스 World IT Show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M2M 단말기로 압도적인 관심을 끌었다.
(주)엠지오퍼레이션의 김문기 대표는 “올레 바이크세이프가 이륜차 문화에 새로운 보안의 카테고리를 열고 있으며,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IT 제품이 오토바이 시장에 적용되면서 발생되는 보안효과는 가공할만한 높은 보안성으로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올레 바이크세이프를 오토바이에 장착 시 전국 어디라도 정확한 위치를 확인 할 수 있고 감지센서가 작동되어 충격이나 파손 시에 즉시 문자알림 기능이 있어, 제품을 바이크에서 떼어냄을 차단하는 세심한 기능까지 갖춘 상품이다.
기존의 도난방지용 제품들보다 보안성이 높고 이륜차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관계자들의 예감 속에 그 모습을 이번 월드아이티쇼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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