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영어학습코칭 전공 개설…영어교육과 국제화에 앞장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는 영어학습코칭 전공을 한국 최초로 개설하여 교육학석사학위와 교육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충남 청양소재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설립자 : 오치선)는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뿌리와 교육의 흐름을 깊고 넓게 교육할 수 있는 과정으로 영어학습코칭 전공을 한국최초로 신설하여 교육하고 있다. 지금까지 초등영어 전문가 및 영어문법 특허자를 비롯하여 연봉 1억의 대치동 강사까지 이 학과에서 과정을 듣고 있을 정도이다.

특히, 이재연 주임교수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전국의 영어강사들에게 영어학습코칭학이론을 전파하고 있다. 영역별(어휘, 문법, 독해, 말하기, 듣기) 강의뿐만 아니라 강사로서 스스로 브랜딩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영어 책 출판하기 프로젝트’와 ‘무료 강의 촬영 및 편집 스킬 익히기’를 강의하면서 이론과 실재를 융합한 교육으로 수많은 강사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국제문화대학교대학원 국제화 프로그램에서도 앞서 있다. 한국최초로 미국의 주립대학과 공동석사학위를 수여하였다. 미시시피 주립대학과(Mississippi State University)과 MBA공동학위 수여협정을 2006년 11월에 체결하여, 이영화 학생이 우수한 성적으로 공동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스위스의 유러피언대학교(European University)와 2012년 12월 13일에 교육과정 공동운영으로 복수학위(Dual Degree) 수여협정을 맺어서 박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복수학위로 수여하기 위하여 지금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유러피언대학교는 2010년과 2011년에 CER(Chinese Economic Review)이 평가하여 세계 20대 비즈니스스쿨에 올라있으며, (http://www.euruni.edu/Htdocs/Files/aboutus/press/2010/20110710ChinaEconomicReview/ChinaEconomicReviewJuly2011.pdf) 2010년 3월에 대학비즈니스교육 국제회의(International Assembly for Collegiate Business Education)로부터 좋은 대학으로 선정되고 인증을 받았다.

또 2012년 세계대학 평가 기관인 QsTop MBA조사기관에서 선정한 전세계 200대 비즈니스스쿨 중 39위로 평가되었다.(http://www.topmba.com/mba-rankings) 또 유러피언대학교는 전세계 33개 국가와 교육과정 공동운영 등 등 협정을 맺고 교류하고 있으며, 미국 등 연방국가와는 몇 개의 대학들과 협정 맺고 교육하고 있으며, 한 국가에 한 대학과의 교류를 보편적으로 하니까, 특히 중국과는 북경대학 하고만 복수학위를 수여하고 있는데, 한국은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한 대학만 지금 복수학위를 수여하는 협정을 맺고 진행하고 있다.

또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는 중국의 자치주인 내몽고사범대학과 2012년 10월 31일에 교육과정 공동운영협정을 맺었으며, 내몽고사범대학이 4층 건물 1동과 교지 2400㎡를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에 10년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땅문서와 건물도면을 첨부한 약정서를 작성하여 지금 석사학위과정생을 모집하고있다.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는 국제화에 앞장서서 국제화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유럽과 중국 등에 민간외교 차원에서도 크게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