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서희태 음악감독이 8월 22일(오후 7시) 대전을 방문하여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를 들려준다.
2009 ‘김연아 아이스쇼’, ‘오마주 투 코리아’ 음악지휘를 하였고 그 외에 다양한 방송에서 심사위원 및 멘토로 대중들에게 다가온 서희태 음악감독은 현재 ‘놀라운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2년째를 맞이하는 ‘2013년 대덕사이언스나눔터 문화공연’은 대전광역시의 후원으로 (재)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이재구)에서 주관하여 대덕연구개발특구 종사자 및 기업인, 지역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활성화 도모를 위한 문화행사로서 총 5회의 공연 일정이 기획되었다.
6월 과학토크 ‘데니스 홍과 나누는 꿈 이야기’와 7월 영화음악과 함께하는 시네마콘서트는 성황리에 종료되었고 8월에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주인공 서희태 음악감독이 찾아오며, 9월에는 ‘라보엠이 함께하는 러브레터’, 10월에는 가을음악회 등 테마가 있는 강연 및 공연, 문화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02-547-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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