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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대상 ‘김하늘’의 몸매관리 비결은 ‘음파운동’

이슈&화제

by 윤재훈 2014. 8. 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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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열린 한 여름 밤의 이색 행사인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우리나라에서 뒷태가 가장 아름다운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지난 10일 광장동 악스코리아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피팅모델, 배우, 기자, 간호사, 트레이너, 교사 등 다양한 직업의 소유자 25명이 과감한 뒷태 노출은 물론 다양한 끼를 발산하며 본선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건강미와 섹시미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혹독한 훈련을 감행한 25명의 미녀들의 뒷태 관리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소닉스 음파운동이다.

섹시백 미녀들은 청담의 한 피트니스센터에서 전문적인 음파트레이닝을 받으며 탄력 넘치는 뒷태를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소닉스 음파운동은 음파플레이트 위에서 하는 운동으로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부드러운 Sine Wave가 온몸의 근육세포에 전해져 수축과 이완을 반복함으로써 근력을 향상시키고 세포를 활성화시켜 탄력있고 균형잡힌 바디라인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최근 강남을 중심으로 전문 음파트레이닝이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대형 피트니스에서 음파전문PT를 운영하는 곳이 늘고 있다.

음파운동은 우퍼스피커의 진동원리를 응용해 개발된 ㈜소닉월드(sonixkorea.com)의 특허품인 소닉스를 활용한 운동으로 3-50Hz의 주파수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면서 강력한 전신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 대상은 김하늘(23), 최우수상은 김한나(20), 우수상은 최가을(35), 인기상은 박윤희(26), 포토제닉상은 홍도경(23), 특별상은 윤선희(48)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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