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얌 '펜엔마우스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 펜엔마우스를 받았는데 갑자기 중국에 오는 바람에 많이 사용을 하지 못하고 포스팅도 이제야 한다.
생각보다 중국에서는 인터넷 쓰기가 별로군 ㅠㅠ
일단 무리해서 블로그에 올려본당
일단 구성품들이다.
일단 펜모양의 마우스라 마음에 들었다.
나는 노트북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데 일반 쥐처럼생긴 마우스는 부피가 커서 많이 불편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만년필 형태라 손쉽게 가지고 다닐 수가 있다.
스크롤업, 스크롤다운 버튼의 경우 문서를 보면서 보고서 작성을 하는 작업을 많이 하는 나같은 경우 보고서 페이지 넘기기에 아주 유용한 기능을 하였다.
하지만 아직 많이 숙달되지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마우스의 기울기에 따라 감도가 좀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큰 차이는 없지만 약간 신경이 쓰이는 정도였다.
펜 형태의 마우스는 휴대하기 편하고 조금은 더 세심한 작업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타블릿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타블릿은 무선으로 작업이 자유자재인 것에 비해 펜엔우스는 충전시 유선으로 불편한 점이 있었다.
하지만 충전이 끝나면 충전케이블을 제거하고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여 아주 편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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