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물건박물관’ 정동 경향아트힐에서 5월 25일 오픈 - 별난물건박물관과 롤링볼뮤지엄으로 다채로운 전시 나들이
오는 5월 25일(금) 정동 경향아트힐에 ‘별난물건박물관’이 새롭게 오픈한다. 2005년 개관 후 100만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별난물건박물관이 생활 속 친근한 아이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시킨 다채로운 전시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 유일의 공으로 만들어 낸 예술과 놀이의 공간 ‘롤링볼뮤지엄’과 별난물건박물관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도 마련 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도심 속 신선한 체험, 마음껏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별난물건박물관과 롤링볼뮤지엄에서 이번 주말, 가족 그리고 연인과 함께 문화의 거리 정동에서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전시안내 기간 : 2012년 5월 25일 ~ OPEN RUN. 매주 월요일 휴관(5/28운영, 5/29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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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5.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