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터넷 도민 감시단 ‘인터넷 꿈지기’ 모집
경기도가 인터넷 유해 사이트 도민 감시단을 모집, 운영한다. 감시단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18세 이상 도민이 직접 음란물, 성매매 등 불법 유해 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것으로 ‘인터넷 꿈지기(Internet Dream Friend)’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모집은 2014년 2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womenpro.go.kr)로 하면 된다. 인터넷 꿈지기는 개별적으로 인터넷 유해 불법 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발견 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운영하는 ‘인터넷 파랑새’ 프로그램 등으로 신고한 후 실적을 경기도인터넷중독대응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실적 1건 당 자원봉사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인터넷 꿈지기는 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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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9.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