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에서 쉘위댄스를 만나보세요
디큐브백화점,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화려한 대형 미술벽화 ‘쉘 위 댄스’ 선보여 - 서울문화재단과 MOU 체결해 첫 공동 프로젝트인 ‘Art Co-Work’ 진행 - 백화점 내 팝아트적인 감각으로 유명한 김형관 작가의 ‘쉘 위 댄스’ 전시 전시회장을 찾지 않아도 도심 속 백화점에서 쉽게 미술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www.dcubecity.com, 대표 김경원)은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 대표이사 조선희)과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아트 코웍(Art Co-Work)’을 통해 김형관 작가의 ‘쉘 위 댄스(Shall We Dance?)’ 작품을 선보인다. 디큐브백화점 지하2층 유휴공간에 전시된 ‘쉘 위 댄스’는 가로 11미터, 세로..
문화콘텐츠소식
2013. 9. 24.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