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안과 아이센터, 착한가게 가입으로 이웃사랑 실천
메트로안과 아이센터(대표 심삼도)는 2012년 10월 11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해녕)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119번째로 동참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로 했다. 메트로안과 아이센터는 안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환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직원 15여명 또한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약정하였다. 심삼도 메트로안과 아이센터 원장은 “이웃과 나누며 행복해질 수 있는 병원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의 사랑을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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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