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자신감 평생간다…아트앤하트, 토들러 프로그램 출시
국내 최초 심리미술 전문 브랜드 ‘아트앤하트’(대표 이동영, www.artandheart.co.kr)는 키즈, 주니어 프로그램에 이어, 2011년 11월 3~5세를 대상으로 하는 토들러 미술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아트앤하트 이동영 대표는 “아이의 자존감은 어린 시절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36개월에 대부분 형성된다. 토들러 프로그램은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에게 평생 필요한 마음의 면역력인 자존감을 길러준다”라고 밝혔다. 아트앤하트는 본사의 심리미술 전문 연구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반 퍼포먼스 미술학원과 차별화된다. 또한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재료로 유아와 엄마, 교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하며, 이는 유아의 심리,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토들러 프로그램 수업은 4..
평생교육소식
2011. 11. 14.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