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연, '스무살 탱탱한 볼륨' 어때요?
슬림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와 우유빛 피부는 물론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글래머 뷰티'라는 애칭을 가진 모델 민수연(20)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데뷔했다. 모델로서 첫 데뷔를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하는 민수연은 첫 화보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표정과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관계자들을 안심시켰다. 관계자는 "첫 촬영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민수연만의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움이 잘 표현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 이번 화보가 남성들의 마음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민수연의 첫 데뷔를 알린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는 SK 무선네이트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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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4.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