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에도 끄떡없는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별난막창’ 성공스토리
최근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광우병 사태’로 소고기 관련 외식업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문전성시를 이루며 외식 창업시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점이 있다. 막창, 양, 대창 무한리필 전문점 ‘별난막창’이 그 곳. 비싸고 양은 적다는 막창, 양, 대창 요리에 대한 인식을 과감히 깨고 소비자들에게 무한 리필하고 있는 그야말로 별난 막창집으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다. 구로 본점을 필두로 하루 매출 천만 원이라는 놀라운 기록행진을 하고 있다. 30대 중반의 젊은 CEO의 ‘역지사지’ 발상이 적중한 것이다. 성실함이 몸에 밴 외식사업가 (주)푸르미르의 이승종 대표를 만났다. 막창, 양, 대창구이는 최근 여성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당연히 가격도 배 이상 비싸다. 가격과 배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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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2.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