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스크린 복귀작 ‘동창생’ 1월 21일 촬영 종료
최승현(T.O.P)이 2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은 영화 (제작: 더 램프㈜, ㈜황금물고기, 감독: 박홍수)이 1월 21일 경기도 용인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한 자리에 모인 의 5인방, 최승현-한예리-윤제문-조성하-김유정! 실제 영화 속 클라이맥스 장면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 내려!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살려주겠다는 제안에 남으로 내려와 킬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열아홉 소년, 리명훈의 이야기를 다룬 . 마지막 촬영은 의 주역들인 최승현(T.O.P), 한예리, 윤제문, 조성하, 김유정이 함께 등장하는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으로 이뤄졌다. 남한의 국정원 요원 차정민(윤제문 분)과 북한의 보위부 정찰국 소속 문상철(조성하 분)이 대치한 가운데, 자신의 모든 것인 여동생 혜인(김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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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4.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