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릭슨 임직원, 사랑의 우유 나눔 캠페인 후원, 성금 1천만원 전달
LG-에릭슨(www.LGERICSSON.co.kr CEO 이재령)은 어린이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결식아동 지원 캠페인 중 하나인 “밀크 프린스 캠페인”을 후원하기로 하고 재단 측에 관련 성금을 전달했다. 밀크 프린스 캠페인은 국내에 거주하는 결식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1년간 우유를 무상으로 지원해 주는 캠페인으로, 아동 1명당 월 3만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지난 해에도 이 캠페인을 후원한 바 있는LG-에릭슨 임직원들은 이번에도 월급에서 자투리 금액들을 모아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해, 27명의 어린이들에게 1년간 더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함영신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 캠페인에 후원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성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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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9.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