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설 맞이 밥퍼나눔 봉사 나서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설을 앞두고 노숙자 등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밥퍼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람인HR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14일 밥퍼나눔본부 청량리 급식소를 찾아 약 700명의 독거 노인,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람인 임직원들은 추운 날씨에 한끼 식사를 챙기기도 어려운 이들을 위해 따뜻한 밥과 반찬을 준비하고, 배식, 설거지, 청소 및 뒷정리까지 직접 하며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더불어 밥퍼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소정의 후원금도 함께 전달했다. 밥퍼나눔운동은 소외된 이웃에게 밥 한끼를 나누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24년째 계속되고 있다. 사람인HR의 이경섭 이사는 “아직도 ..
좋은소식
2012. 1. 16.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