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먹이 주고 3주 천만 원…‘천국의 알바’ 화제
여름방학 동안 남태평양 최고급 휴양지에서 놀며 일하는 ‘천국의 알바’가 등장해 화제다. 이번엔 상어 먹이 주고 3주 천만 원 상당의 혜택이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www.alba.co.kr)이 피지 관광청과 공동으로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인 ‘천국의 알바, 피지 섬 원정대 오션 크루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호주 펭귄 먹이주기 알바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천국의 알바’는 알바천국에서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두 번째 시리즈로 피지 관광청과 인턴십 프로그램 협약식을 공식 체결하고 ‘천국의 알바 시즌 2, 상어 먹이 주기 알바’를 선보인다. 피지 섬은 빌 게이츠, 줄리아 로버츠,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해외 유명인부터 김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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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7.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