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2 부산국제모터쇼 상용관 운영…‘뉴카운티’ 중형버스 출시
- 상용차 선도 기업으로서 친환경·신기술 및 브랜드 이미지 강조 - 신규 외관과 사양 고급화로 새롭게 탄생한 중형버스 ‘뉴카운티’ 첫 선 - 친환경 상용차 존…CNG 하이브리드 버스, 플러그인 CNG 하이브리드 트럭 등 전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4일(목) 부산시 해운대 소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800m2(약 242평) 규모의 상용차 전시관을 마련하고, 신개념 중형버스 ‘뉴카운티’를 비롯한 다양한 신차종 버스 및 트럭, 친환경 신기술 등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좌우측 휠이 하나의 축에 연결되던 기존 일체형 서스펜션 대신 좌우측 휠이 각각에 축에 연결되는 독립현가 서스펜션을 신규 적용해 승용차 수준의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내·외장에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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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5.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