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월부터 시민정보화교실 운영
광주시는 정보화 시대에 소외받기 쉬운 고령층과 주부 등을 대상으로 2012년도 상반기 시민 정보화교실을 시청 내 4층 정보화교육장에서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보화교실은 수강생의 정보 활용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보화사회 입문을 돕는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과정부터 정보화사회 대응력을 제고할 수 있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디지털 영상편집’, ‘스위시 기초’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의 정보화 수준 향상에 따라 스위시 기초 등의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2월에는 컴퓨터 활용에 다소 어려움을 느끼거나, 체계적으로 알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1일부터 21일까지 파일 및 디스크 관리와 제어판 다루기, 인터넷, 문서작성..
평생교육소식
2012. 1. 12.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