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일기’의 G컵 가슴녀 정수정, 써니데이즈 멤버로 가수 데뷔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악녀일기 시즌4’에 출연 후 G컵 가슴녀로 화제를 모았던 정수정이 최근 5인조 보컬그룹 ‘써니데이즈(Sunny Days)의 멤버로 합류됐다는 근황이 알려지면서 또 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정수정은 대중들에게 섹시한 이미지로만 인식됐던 터라 이번 가수데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실력에 의심을 가지는 목소리가 높아졌는데, G컵 가슴녀라는 이슈성 보다는 2년간의 혹독한 트레이닝 끝에 가수로 정식 데뷔하게 됐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소속사 하은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수정의 신체적 특징이 과도하게 이슈 되는 부분에 대해, 이제 한 가수로써의 변신과 연습생에서 데뷔하기까지 재기에 성공한 보컬그룹 써니데이즈의 멤버 수정의 열정을 주목해 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써니데이즈의 멤버 수정과 민지는 최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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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1.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