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은 사랑을 싣고…청춘남녀 연말 연탄미팅 자원봉사
- 소셜데이팅 이음, 연말 연탄 자원봉사와 청춘남녀 소개팅을 결합한 ‘이색 연탄미팅 이벤트’ 진행 - 소셜데이팅 이음 런칭 1주년 기념 ‘사랑의 이웃 돕기 봉사 이벤트’ 진행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음(대표 박희은)은 22일 서비스 런칭 1주년을 맞아 ‘청춘남녀 연탄미팅’과 ‘사랑의 빵굽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0년 11월 22일 정식 오픈해 현재 17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신개념 소개팅 서비스 이음(www.i-um.com)은 1년간 유저들이 보내 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연말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그 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했다.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서 진행된 ‘연탄미팅 자원봉사’에는 이음소시어스 직원들과 이음의 20대 남녀유저 20여명이 함께하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좋은소식
2011. 11. 22.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