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게임’, 중국 최고 인기 게임 ‘열혈삼국2’ 채널링 서비스 계약 체결
- (주)넥스트 퓨처랩과 계약하고, 中 조이포트가 개발한 채널링 서비스 예정 - 국내 70만 회원 확보한 인기작 의 후속작으로 전작을 능가하는 콘텐츠로 무장 - ‘네이버 게임’과 역량 있는 중소 게임기업이 함께 성장 도모하는 모범적인 윈-윈 모델 될 것 NHN㈜ 는 22일 ㈜넥스트 퓨처랩(대표이사 권훈상)과 중국 최고 인기게임으로 손꼽히는 의 후속작 에 대한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초부터 ‘네이버 게임’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는 중국 조이포트가 개발하고 국내 게임개발/서비스 기업인 ㈜넥스트퓨처랩이 퍼블리싱 하는 전쟁/전략 웹게임으로, 지난 2010년에 국내에 선보이며 70만 회원을 확보한 의 후속작이다. ㈜넥스트퓨처랩은 게임 포털 사이트 ‘엔에프엘겜즈’ (www.nflgam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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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2.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