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가장 유명한 명화들이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오마이갤러리, “유명 명화들 한자리서 볼 수 있어” 전 세계의 가장 유명한 명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흐나 밀레와 같은 거장들의 명화 등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러한 명화들을 과연 몇 점 정도나 볼 수 있을까? 더구나 해바라기나 이삭줍기, 모나리자와 같은 걸작 중의 걸작은 아마 평생 단 한 점을 보는 것 조차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강원도 횡성에 가면 한 두 점도 아닌 80점 이상의 최고 걸작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곳이 있다. 바로 지난 8월 오픈한 세계명화 미술관 ‘오마이갤러리’(www.ohmygallery.co.kr)이다. 이 곳에는 밀레의 이삭줍기, 고흐의 밤의 까페테라스, 뭉크의 절규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만한 세계의 걸작 그림들이 300평 규모의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
문화콘텐츠소식
2013. 9. 2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