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있는 호텔학교와 세계적 수준의 국제학교와 함께하는 정통 유학가이드 ‘스위스 교육박람회’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 유학 및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지만, 막상 떠나고 나서 보면 생각했던 유학생활과는 다른 경우가 많다. 유학을 가면 외국어 부분에서 가장 많은 발전을 기대하지만, 실제로 유학을 간 곳에 한국 학생들이 너무 많아 시간만 허비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정확한 정보 습득이 쉽지 않다 보니 ‘친구 따라 강남 가기’식으로 유학할 나라를 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스위스 무역투자청-한국무역투자 사무소가 유학 결정 후 생기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2년 2월 25일 토요일 신도림역 쉐라톤 서울 디큐브 시티 호텔에서 제 1회 스위스 교육박람회(Swiss Education Fair Seoul)를 개최한다. 주한스위스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평생교육소식
2012. 2. 24. 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