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국외 복원사적지 안내해설사 교육 실시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5월 4일부터 ‘국외 복원사적지 안내해설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교육을 받는 국외 사적지 교육생은 ‘1)상해 매헌 윤봉길기념관(张萌, 장멍), 2)항주 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崔海英, 추이하이잉), 3)해염 남북호여유투자집단유한공사-김구피난처(王沈妹, 왕션메이), 4)하얼빈 안중근기념관(林春英, 린춘잉), 5)유주 대한민국임시정부항일투쟁진열관(周恩美, 저우은메이), 6)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관리처(陳莉, 천리), 7)중경 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吴岚, 우란)’ [첨부 사진순(왼쪽부터)] 등 7명이며, 앞으로 6개월 과정으로 독립기념관에서 한국어 교육은 물론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시관 해설 및 안내 기법 등에 대하여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2007년부터 실시한 국외 ..
평생교육소식
2012. 5. 4.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