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은유, 백지영과 다른 느낌의 댄스곡 ‘GOOD BOY’로 데뷔
- 연기자 정은별, 신인가수 은유로 K-POP에 도전장을 던지다. 섹시한 몸매와 청순한 얼굴,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정은별은 3년 전 가수 데뷔를 앞두고 SBS 창사특집극 ‘초혼’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하지만 정은별은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오는 25일 ‘은유’라는 이름으로 K-POP에 도전한다. 은유의 소속사 뮤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오랜 기간에 걸쳐 가수 데뷔를 준비한 만큼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아련한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와 밝고 경쾌한 느낌의 댄스곡을 한 번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어 “이번에 출시하는 ‘GOOD BOY’는 공교롭게도 백지영의 ‘GOOD BOY’와 제목은 똑같지만 다른 느낌의 노래”라고 전했다. 은유의 ‘GOOD BOY’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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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3.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