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플라워 페스티벌’ 개최(~3.4)
롯데월드는 국내 최초로 한 겨울에 오십만 송이 꽃을 체험할 수 있는 새해 첫! 꽃 축제 을 3월 4일까지 64일간 펼친다. 은 한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 어드벤쳐 전역을 수선화, 히야신스, 구근 베고니아 등 오십만 송이의 화사한 꽃과 허브 등으로 장식한다. 한 겨울 최초로 시도되는 꽃 축제를 위해 8개월여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 튤립은 첨단 온도 조절 설비 아래서 전량 계약재배를 통해 개화시기를 약 4개월여 앞당겨 국내에서 가장 빨리 개화하였으며(1/21부터 전시), 시중에서 보기 드문 꽃, 향이 좋은 꽃 등 다채로운 품종과 풍성한 구성을 위해 부산, 철원, 파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꽃을 공수했다. 결과 축제 기간 중 수선화, 에리카, 올리브나무, 캐롤라인 자스민 등 화사한 꽃과 허브 50여종을 만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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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