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정보화마을에서 봄맞이 추억만들기
경상북도 정보화마을에는 온 가족이 옛 추억과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봄맞이 녹색웰빙 체험프로그램이 즐비하다. 특히, 가족단위로 체험에 참가할 수 있고 가격도 1인당 5천~1만오천원으로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으니, 이번 주말 농촌마을의 정겨움, 시골의 소박함과 넉넉함을 덤으로 담아가는 것은 어떨까. 체험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새콤달콤 친환경 딸기의 향기를 맡으며 맛도 보고, 따서 도시락에 담아가는 비닐하우스 속에서의 잊을 수 없는 체험으로 인기가 있는 △신(神)도 감탄한 임금딸기체험(청도신도새마을발상지마을) △싱싱딸기따기(안동 하회마을) △기분 업!업!업! 딸기따러 가자(고령 안림딸기마을) △ 뚝딱뚝딱 자연재료를 이용하여 만드는 농촌공작실에서의 테마체험으로 청량산마을의 자연미술체험, 소백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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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8.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