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 저자와 독자가 소통하는 ‘2012 서울국제도서전’ 개최
-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열려 - ‘저자와의 대화’, ‘인문학 아카데미’등 독자 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 출판 업계 지망생 위한 멘토- 멘티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행사 눈길 작가의 일상부터 문학세계에 이르기까지 작가와 독자가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문학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는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책을 열면 미래가 보인다’는 주제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은 20개국 586개사의 출판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 전시회다. 특히 유명 저자-독자 간 소통할 수 있는 ‘저자와의 대화’, ‘인문학 아카데미’와 출판업계 전문가-지망생 간 소통할 수 있는 ‘북멘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작가 박범신, 김훈, 은희..
도서정보
2012. 6. 7.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