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임직원들, 2030 창업 멘토 나섰다
- 22일 CJ인재원서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 결선 진출 20팀 멘토링 발대식 - 식품∙엔터∙유통 분야 전문가 및 사내 온리원페어 경험자, 아이디어 멘토 - 내달 22일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에서 대망의 ‘비즈니스 슈퍼스타 K’ 탄생 2030세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주최하는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CJ 온리원 아이디어 페어’의 최종 결선 진출 20개팀의 멘토로 CJ그룹 사내 전문가들이 나선다. 최종 결선 진출 20개 팀은 총 2,565개의 응모된 아이디어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약 128대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 10일 선정된 바 있다. 앞으로 한달간 CJ 계열사 전문가 및 신입사원들은 결선진출팀의 멘토로 활동하며 이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좀더 현실성있게 구체적으로 가다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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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3.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