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출판사, 시작부터 차이나는 영어 입문서 ‘미국 교과서 읽는 리딩(K1)’ 출시

최근 ‘영어슈퍼리딩훈련’의 선풍적인 인기로 화제를 모았던 키출판사(대표 김기중, www.englishbus.kr)가 또 하나의 변화를 예고하며 야심차게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입문편)’를 4월 27일에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로 학원가의 커리큘럼마저 바꿔놓았을 정도로 막강 파워를 자랑했던 키출판사는 이번에 출시될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1(입문편)’을 통해 시작부터 차이나는 영어 입문서를 선보이고자 한다.

“전 4권 중 그 첫 번째 K1, 4월27일 출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입문편)’는 총 4권으로 구성되며, 이들 중 오는 4월 27일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1(입문편)’의 출시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입문편)’시리즈 전 권이 모두 출시될 예정이다. 우선 이번에 출간될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1(입문편)’은 △Social Studies △Science △ Language 분야에 대해 본책과 워크북, 오디오 CD로 구성돼 있으며, MP3 파일도 잉글리시버스(www.englishbus.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유치원생, 초등학생 그리고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성인들 주목할 것!”

방대한 미국 교과서에서 고르고 또 고른 좋은 문장과 시험이 좋아하는 다양한 배경지식들로 구성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는 중·고등학생이나 성인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반면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이 보기에는 다소 수준이 높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키출판사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미국교과서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과 영어를 다시 제대로 공부하려는 성인에게 적합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1(입문편)’을 출간하게 되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1(입문편)’은 그 대상이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니 만큼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인 사진과 일러스트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해 놓았다. 이렇게 생생하고 입체적인 자료들을 통해 익힌 영단어는 원어민처럼 막힘없이 리딩이 가능하도록 도와주어 리딩 본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미국 유치원 과정부터 중등 입문과정까지 국내에서 완벽 대비”

이번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입문편)’ 시리즈의 출간이 완료되면 키출판사에서 출간되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는 ‘K(kindergarten)‘, ‘Easy’, ‘Basic’, ‘Core’ 등 총 4단계 전 13권과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시리즈 ‘Grade1’, ‘Grade2’, ‘Grade3’, ‘Grade4’, ‘Grade5’, ‘Grade6’ 전 6권, 총 19권으로 구성되게 되어 미국 유치원 과정부터 중등 입문과정까지 국내에서도 완벽히 공부할 수 있게 됐다.

키출판사에 따르면 미국교과서 시리즈를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입문편)’시리즈를 충분히 학습한 다음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1~2’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Easy1~3’을 함께 공부하고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3~4’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Basic1~3’을,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5~6’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Core1~3’을 함께 학습하면 단계별로 어려움 없이 영어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