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퀸스크라운’ 후속작 피처폰용 RPG ’퀸스크라운2’ SKT통한 12월 27일 출시 예고
- 공주에서 여왕으로 강화된 캐릭터와 방대한 판타지 세계를 선보이며 피처폰 서비스 시작 예정
컴투스는 2011년 마지막 피처폰 게임 ‘퀸스크라운2’의 출시예고로 여왕 귀환을 선언했다.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피처폰용 RPG ’퀸스크라운2’의 12월 27일 SKT 출시를 알리며 공동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퀸스크라운2’는 공주가 주인공이 되어 왕국을 위기에서 구하는 이색적인 구성의 모바일 RPG로 인기를 모은 ‘퀸스크라운’의 후속작으로, SKT 출시를 시작으로 KT, LGU+에 순차적으로 피처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신작에서는 전작인 ‘퀸스크라운’에서 등장했던 앳된 공주 주인공 캐릭터가 여왕이 되어 등장해 강화된 캐릭터를 선보인다. 4가지 방대한 판타지 세계에서 환상의 액션 동화가 펼쳐지며, 새로운 신무기 ‘캐논’이 추가되고 전작의 인기 요소였던 다양한 능력치를 결합시키는 ‘잼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어 게임 플레이의 몰입도를 높인다.
컴투스는 ‘퀸스크라운2’ 출시를 앞두고 2012년 1월 7일까지 공동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공동구매 참가자 전원에게 1,500원의 정보이용료 할인(SKT) 혜택과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1,500원 권(KT, LGU+)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동구매 이벤트 페이지에 공개된 ‘퀸스크라운2’ 홍보 영상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로 담아간 유저들에게는 5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퀸스크라운2’ 게임과 이벤트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