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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투어, 2012 전라남도 남도명품 여행상품 선정

이슈&화제

by 윤재훈 2012. 3. 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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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투어(대표이사 김민수)가 선보인 ‘녹색의 땅~ 전남 맛집여행 1박 2일’ 여행상품이 전라남도가 선정한 2012 남도명품 생태·체험상품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담양죽녹원, 순천만생태공원, 낙안읍성 민속마을, 선암사 관람과 섬진강 레일바이크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대통밥, 꼬막정식 등 지역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여행으로 전라남도의 일부 지원을 통해 저렴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코레일투어 관계자는 전했다.

녹색의 땅 전남 맛집 여행 1박2일 기차여행

용산역을 오전 07시 45분 출발, 한적한 백양사역에 오전 11시 34분에 도착하여 연계버스를 타고 담양으로 이동한다.

죽녹원 앞에 위치한 맛집에서 담양의 별미 대통밥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 대나무 향기 가득한 죽녹원으로 떠나보자. 약 2.2km의 산책로는 운수대통길·죽마고우길·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대바람을 맞으며 걷다보면 일상에 지쳐 있던 심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죽녹원 인근에 위치한 담양의 또 하나의 명물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을 걸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전용버스를 타고 대나무의 고장 담양을 뒤로하고 녹차의 고장 보성으로 이동하여 푸르름이 가득한 보성차밭을 둘러보자. 대한다원 입구의 삼나무 숲길과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푸르디 푸른 녹차밭이 펼쳐진다.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녹차밭을 둘러본 후 녹차아이스크림, 녹차라떼도 개별적으로 맛볼 수 있다.

아쉬움이 남는 푸른 녹차밭을 뒤로하고 전용버스를 타고 순천만으로 향한다. 어수룩해질 즈음 순천만에 도착, 우리나라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10대 낙조 중 하나인 순천만 낙조를 감상하며, 갈대밭을 걸어보자. S자형 수로를 따라 조성된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면 흑두루미가 후루룩 날아가는 아름다운 전경도 관람할 수 있다.

석식으로 제공되는 순천별미 꼬막정식으로 맛있게 저녁을 먹은 후 인근에 위치한 숙소에 여장을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튿날 또 하나의 순천 별미인 짱뚱어탕으로 든든하게 아침을 먹은 후 초가지붕이 만드는 그림, 낙안읍성 민속마을로 이동한다.

마을은 옛 모습 그대로를 지키고 있는 전통마을로 108세대가 실제로 생활하고 있어 남부지방 특유의 주거양식을 볼 수 있으며 부엌, 토방, 툇마루 등이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을 둘러본 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 홍준교수가 극찬한 고즈넉한 선암사로 이동한다.

보물 400호로 우리나라 돌다리 중 명작으로 꼽히는 아름다운 승선교와 강선루를 지나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 걷다보면 고즈넉한 선암사가 나타난다. 조계산을 사이에 두고 송광사와 수련도량으로 쌍벽을 이루었던 사찰로 봄이면 매화향기가 그윽한 아름다운 사찰을 둘러보다 보면 내 마음도 차분하고 고요해진다.

중식으로 산채비빔밥을 맛있게 먹은 후 곡성으로 이동하여 섬진강 기차마을에 도착, 섬진강 레일바이크와 증기기관차 탑승 체험을 한 후 돌아오는 상품으로 매주 화, 금, 토요일 출발하며, 상품 금액은 대인 19만 5000원~, 경노 19만원~, 소인 18만원~(왕복열차비, 연계버스비, 숙박비, 전 일정 식사비, 입장료, 레일바이크+증기기관차 탑승비, 여행자보험, 가이드, 진행비 포함)이다.

이외 광양매화축제, 구례 산수유축제, 마이산 벚꽃축제, 진해 벚꽃축제, 쌍계사 벚꽃축제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봄꽃 여행지로 떠나는 봄꽃 특별열차 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코레일투어(www.korailtour.com,1544-4590)로 하면 된다.

순천만 갈대숲



선암사 홍매화



낙안읍성민속마을



담양 죽녹원



섬진강 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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