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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 5일 수업 대비한 다양한 주말프로그램 운영

평생교육소식

by 윤재훈 2012. 3. 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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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주 5일 수업 전면시행에 따라 청소년에게 스포츠, 문화, 체험활동 등 400여 개의 다양한 주말프로그램을 청소년수련시설 등을 통해 제공한다.

대구시는 다양한 문화·스포츠 강좌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캠프·부모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을 마련했다.

청소년수련시설은 수련활동, 문화활동, 교류활동 등의 다양한 주말프로그램을 3월부터 선보이고 있다. 청소년수련시설은 가족캠프, 인성 캠프, 리더십캠프, 영어캠프, 각종 스포츠·문화강좌 등 학교 주 5일제 대비 토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 청소년들의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는 학습클리닉프로그램,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적성검사, MBTI성격유형검사, 진로탐색검사 등을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월별로 특성화된 체험역사 기행을 제공한다. 가야국 탐방, 백제 탐방, 삼국통일 등 역사를 주제로 문화해설가와 함께하는 알찬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

앞산 자락에 위치한 대구시 청소년수련원은 각종 영상 장비들을 갖추고 청소년 인터넷 방송단을 무료로 운영한다. 기자, PD, 영화감독 등 영상 및 방송 관련 직업을 꿈꾸는 청소년은 주말에 찾아가 영상촬영기술, 편집교육 등을 배워볼 수 있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서바이벌장도 갖춰 있어 가족단위 등으로 신청해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구·군의 청소년수련시설에서도 축구, 농구, 수영 등 스포츠강좌, 악기연주, 미술, 댄스 등 다양한 문화강좌, 교과보충 강좌뿐만 아니라 리더십캠프, 가족캠프, 진로캠프, 인성 캠프 등이 진행된다. 관심 있는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보람찬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성구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센터를 설치해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으며, 주 5일제 대비 토요일 4주에 걸쳐 체계적인 진로·진학·학습 연계형 캠프를 개최한다.

특히 오는 3월 24일(토)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행복한 세상만들기 하나로 모듬북 공연, 비보이 댄스 등 청소년 한마당 축제를 시작으로 ‘청소년문화존’ 축제가 앞으로 14회 더 펼쳐진다.

대구시 김경선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주 5일제 수업에 따라 청소년이 많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 가정, 학교, 지역 사회와 연계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주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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