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등 떠먹는 요구르트, 빙그레 요플레가 한층 더 맛있어진다. 떠먹는 요구르트와 상큼한 과일이 섞여 온 가족의 영양 간식을 담당했던 빙그레 요플레는 2012년 봄을 맞아 더 진한 과일 맛을 살리고자 기존보다 더 풍부하게 과일을 담아냈다. 이번 빙그레 요플레의 리뉴얼 소식을 전하고자 상큼한 여배우 ‘이연희’ 씨가 요플레의 새로운 모델로 TV광고를 방영한다.
온 가족의 장 건강과 영양 간식을 책임지던 빙그레 요플레는 제품의 과일 맛에 더 힘을 실었다. 신선한 원유와 보다 풍부하고 진해진 상큼한 과일(딸기시럽 17%)로 대한민국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수 많은 떠먹는 요구르트 제품들 중에서도, 유독 온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빙그레 요플레는 196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전세계 40여개 국가에서 함께 즐기고 있는 발효유의 대표 브랜드이다. 전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요구르트라는 점 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보다도 훨씬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오리지널 딸기, 포도, 블루베리, 슈퍼베리, 파인애플, 사과, 복숭아, 리얼생크림 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온 것이다. 정통 유산균을 사용하여 우유의 영양을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발효시킨 요플레는 더 상큼하고 진해진 과일 맛으로 온 국민의 입맛과 장 건강,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새로워진 것이다.
리뉴얼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빙그레 요플레의 TV광고에는 상큼한 봄의 여신 ‘이연희’ 씨가 참여했다. 광고 속에서 실연을 당한것 처럼 보이는 슬픈 표정의 여배우 ‘이연희’ 씨는 이내 표정이 환하게 변하며 “어떻게 더 맛있어질 수가 있어?”라는 말과 함께 요플레의 상큼한 맛에 반해버리는 반전의 내용을 담고있다.
현재 이연희 씨는 5월 말부터 방영되는 SBS 드라마 ‘유령’에서 소지섭씨와 함께 방영 전부터 ‘여신미모’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대 여성들에게 밝고 상큼한 이미지로 선망 받는 이연희 씨가 새롭게 리뉴얼 하는 빙그레 요플레와 만나 TV광고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28년의 전통을 가진 요플레는 국민 요구르트라는 명성에 걸맞게 앞서가는 제품 리뉴얼로 더 맛있고 상큼해진 요플레로 돌아왔다. 건강과 맛, 두 가지 모두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빙그레 요플레는 전국 대형마트와 각종 유통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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