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여 뛰어난 가창력을 발휘하고있는 가수 윤하가 오는 11월 16일 금요일 밤 8시 고양 아람누리음악당에서 열리는 보로딘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두번째 클래식 콘서트 ‘가을기억’에 출연하여 협연한다.
이번 공연에서 윤하는 게스트로 출연하여 ‘바람이 분다’, ‘서쪽 하늘’ 등을 100인의 초대형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게 되며 상임지휘자 양일오의 편곡을 통해 웅장하고 색다를 음악적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로딘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3월 ‘어느멋진봄날’ 전석 매진 대기록을 기록한 바 있으며 청중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양일오 상임지휘자는 “국내에서 10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경험하는 일은 그 자체가 행운”이라며 유례없는 또 한번의 명품공연이 될 것임을 자신했다.
예매는 고양 아람누리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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