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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김아중의 발칙한 19금 폰스캔들 ‘나의 PS 파트너’ 티저 포스터 대공개

이슈&화제

by 윤재훈 2012. 10. 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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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지성, 김아중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나의 PS 파트너>가 발칙하고 대담한 카피와 포즈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 나의PS파트너 문화산업전문회사 |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 감독: 변성현 | 주연: 지성, 김아중 | 개봉예정: 2012년 12월)

그냥 통화만 몇 번 한 사이 맞아?!
<나의 PS 파트너> 지성&김아중 대담한 포즈의 티저 포스터 대공개!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을 다룬 영화 <나의 PS 파트너>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나의 PS 파트너>의 티저 포스터는 대담한 카피와 포즈, 화끈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우리 그냥 통화 몇 번 한 사이에요”라는 카피로 PS의 의미를 은근히 드러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섹시한 표정의 김아중이 지성에게 안겨 있는 포즈는 통화만 몇 번 했다는 카피와 대비되며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기에 빨간색 바탕에 그려진 묘한 자세의 픽토그램이 화끈하게 시선을 잡아 끌며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러브토크 <나의 PS 파트너>에 대한 기대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2012년 연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19금 폰스캔들 <나의 PS 파트너>에서 지성은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다 충격적(?)인 전화 한 통에 무장 해제되는 남자 ‘현승’ 역을 맡았고, 김아중은 5년 째 프로포즈만 기다리다 못해 극약처방으로 발칙한 이벤트를 시도하려다 엉뚱한 남자에게 뜨거운 전화를 걸어버린 여자 ‘윤정’을 연기했다. 생판 모르는 두 남녀의 은밀한 폰스캔들 <나의 PS 파트너>는 화끈하고 발칙한 러브토크로 2-30대 성인 남녀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과감한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장을 열 예정이다.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을 다룬 지성, 김아중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나의 PS 파트너>는 2012년 12월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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