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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벽골제 관광지 지정

이슈&화제

by 윤재훈 2009. 2. 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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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부량면 신용리에 위치한 벽골제가 전라북도로부터 관광지 지정과 조성계획 승인이 완료되어 농경문화를 주제로하는 관광지로 본격 개발된다.

한국 수도작 문화의 상징이자 동양 최고의 농경문화자원인 벽골제는 그간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하에 농경문화에 관한 일부 시설이 설치·관리하여 왔으나, 시설물이 빈약하고 부지가 협소하여 찾는 이가 감소 추세여서 다시찾는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설보완 및 면적 확장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에따라 김제시에서 ‘07. 8 ~ ’08. 2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였고, 그간 주민의견 수렴과 환경청의 사전환경성 검토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해왔으며, 협의 의견에 대한 검토가 완료됨에 따라 도에서는 이번에 관광지로 지정하고 조성계획을 승인함으로서 안정적인 국비확보를 통한 시설의 집적화와 기능의 복합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관광지로 지정된 면적은 180,900㎡이며, 2012년까지 총 312억원의 공공자본을 투자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농경문화박물관, 농경사주제박물관, 벽골민속촌, 농경문화체험장, 아리랑문학관, 생태습지 등 농경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체험형 종합관광지로 조성하여 우리나라 도작문화의 메카로 자리메김할 계획이다.

특히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그 가치가 인정되어 전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지평선 축제의 메인 광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소설 아리랑(작가 조정래)의 배경지로서 일제의 수탈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아리랑 탐방루트를 조성하여 새만금사업지구와 연계함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되었다.

벽골제관광지 개발이 완료되면 김제를 찾는 관광객은 연간 2,214천명(2012년 기준)으로 예상되고, 관광산업의 투자로 인한 지역경제의 생산유발효과 3,081억원, 소득유발효과 702억원, 고용효과 4,728명, 부가가치유발효과 107억원 등 막대한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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