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상공인 성공창업 경영전략 특별교육 실시
전북도에서는 11월 18일 도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성공창업 혁신 마인드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였다.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도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 3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전북도 소상공인 시책 설명과 ‘아딸’ 이경수 대표로부터 성공창업 이야기, 소상공인 희망센터 및 소상공인 자금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성수 전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은 소상공인 시책설명시 ‘그간 전북도에서는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그리고 다양한 서민복지 사업 등 민생안정을 통한 도민들에게 삶의 온기를 더하는 일을 중점 추진해 왔으며, 내년에는 더욱 더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조그만 분식집에서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800여개의 가..
평생교육소식
2011. 11. 21.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