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몬스터섬의 비밀’, 대규모 나눔시사회로 ‘훈훈’
오는 29일 개봉예정인 애니메이션 이 영화 내용만큼이나 따뜻하고 감동적이며 통 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나눔 시사회를 대규모로 개최했다. 우선, 21일 저녁 7시 용산 CGV에서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사회가 진행됐다. SBS 붕어빵에 출연중인 박찬민 아나운서의 세 딸 민진&민서&민하 자매와 민하의 프렌즈 문메이슨, 염경환&염은률, 정은표&정지웅&정하은, 김지선&김지훈&김정훈&김성훈 등 총 4가족이, 시청자 가족 400여명과 함께 를 관람하는 시사회였다. 시사회에 함께한 시청자 가족들은 영화 관람 후, 본인이 원하는 소정의 금액을 기부하면 기금으로 조성되어 아름다운가게의 ‘나눔보따리’ 사업에 전액 기부된다. ‘나눔보따리’ 사업은 곧 맞이하게 될 민족 최대의 명절 설에 독거 어르신 및 조손세대에 방문하여,..
좋은소식
2011. 12. 22.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