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보다 좋은 소셜숙박, 북메이트 창업자들의 뉴욕 대박스토리
- 북메이트 창업자들의 뉴욕 대박스토리 - 뉴욕 한인민박, 소셜숙박으로 빠르게 업그레이드 - 뉴욕호텔 VS 뉴욕소셜숙박 당신의 선택은? 한달 임대료가 4000불, 520만원이 훌쩍 넘는 뉴욕의 월스트릿의 아파트, 그것도 1채도 아닌 3채를 임대해서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여 큰 수익을 올렸던 젊은 청년 3명(양재경, 구인회, 양재석)들이 지난 5월 15일 한국적 소셜숙박 예약사이트 북메이트(www.vookmate.com)를 오픈하고 빠르게 전 세계 한국인들의 소셜숙박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북메이트의 창업자 3명은 유학생의 신분으로 한달에 1500만원이 넘는 월세를 한번도 밀리지 않았음은 물론 소셜숙박,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매달 아파트 임대료의 3배 이상을 매출을 올리는 대박으로 북메이트 창업자금까지..
이슈&화제
2012. 5. 22.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