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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보다 좋은 소셜숙박, 북메이트 창업자들의 뉴욕 대박스토리

이슈&화제

by 윤재훈 2012. 5. 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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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메이트 창업자들의 뉴욕 대박스토리
- 뉴욕 한인민박, 소셜숙박으로 빠르게 업그레이드
- 뉴욕호텔 VS 뉴욕소셜숙박 당신의 선택은?

 

 

한달 임대료가 4000불, 520만원이 훌쩍 넘는 뉴욕의 월스트릿의 아파트, 그것도 1채도 아닌 3채를 임대해서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여 큰 수익을 올렸던 젊은 청년 3명(양재경, 구인회, 양재석)들이 지난 5월 15일 한국적 소셜숙박 예약사이트 북메이트(www.vookmate.com)를 오픈하고 빠르게 전 세계 한국인들의 소셜숙박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북메이트의 창업자 3명은 유학생의 신분으로 한달에 1500만원이 넘는 월세를 한번도 밀리지 않았음은 물론 소셜숙박,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매달 아파트 임대료의 3배 이상을 매출을 올리는 대박으로 북메이트 창업자금까지 모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들이 뉴욕에서 3년이 되지 않은 짧은 시간동안 소셜숙박,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대박을 만들어 내고 연이어 소셜숙박 예약사이트를 한국에서 론칭할 수 있었던 이유는 북메이트 양재경 대표의 절묘한 기회를 놓치지 않은 과감한 선택때문이였다.

2008년 한미(韓美)양국 간의 비자(Visa)가 사라지면서 뉴욕으로 한국인 방문자가 폭주했고 이를 직시한 양 대표가 2009년 10월, 발빠르게 방 4개짜리 집을 빌려 게스트하우스를 시작했고 오픈과 동시에 큰 수익을 올렸다. 그리고, 2010년 7월에는 디자이너인 구인회를 합류시켜 월스트릿의 고급아파트로 확장 이전했다. 탁월한 입지선정과 디자이너인 구인회와 함께 시도한 동영상을 통한 숙소소개 마케팅, 감각적 인테리어 등으로 그들의 게스트하우스는 승승장구하며 뉴욕 한인 소셜숙박의 트렌드를 주도했다.

북메이트 창업자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들의 뉴욕 게스트하우스를 홍보하고 여행자의 예약을 위해서 이용했던 에어비앤비(www.airbnb.com)로 대표되는 해외 소셜숙박 예약사이트가 한국인 여행자, 아시아의 여행자들과는 영어울렁증 같은 언어적, 문화적 차이로 불편함이 많다는 것에 착안하여 결국에는 한국적 소셜숙박 예약서비스를 개발해 내기까지했다.

양 대표가 잘나가던 뉴욕의 게스트하우스를 매각하고 소셜숙박 예약사이트를 개발한 이유는 해외 소셜숙박마켓의 폭발적 성장과 더불어 기존의 뉴욕 한인민박, 게스트하우스들도 빠르게 소셜숙박 바뀌고 있는 트렌드의 변화를 누구보다도 몸으로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나, 2011년 여름부터 문화예술 분야의 한국인 유학생들이 넘처나는 뉴욕에서는 자신의 아파트에 남는 여분의 방을 현대적 인테리어로 꾸미고 소셜숙박 사이트에 경쟁적으로 등록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고 양 대표는 눈에 보이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한국인 유학생들이 소셜숙박을 사이트를 통해 임대료를 해결함은 물론 생활비를 넘어선 수익까지을 올릴 수 있는 이유는 턱 없이 비싼 뉴욕 호텔비의 반 값밖에 안되는 숙박비와 맨해튼뷰가 시원하게 보이는 그들의 고층빌딩의 아파트가 실속있는 한국인 여행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호텔비가 비싸기로 악명높은 뉴욕의 숙박비는 하룻밤에 30만원을 훌쩍 넘어가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것도 타 도시의 객실시설을 했을때 가격대비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며 이 마저도 예약이 쉽지 않다.

그러니 젊고 감각있는 유학생의 고층 아파트에 잘차려진 호텔의 반값 이하인 소셜숙박이 당연히 호텔보다 좋다는 말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뉴욕으로 가는 항공편은 200만원이 훌쩍 넘는다. 억지로 인터넷서핑을 통해 예약한 하룻밤에 30만원짜리 비지니스호텔급의 건조한 객실은 평생의 꿈이라 할 수 있는 뉴욕여행과 어울리지 않는다.

호텔보다 좋은 소셜숙박, 소셜숙박 예약사이트를 통해 호텔 반값으로 현지 한국인 젊은 유학생들의 뉴욕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면 마치 섹스앤더시티(Sex and the City, 미국 드라마)의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cia parker)처럼 5번가를 거니는 것이 더이상 영화속의 장면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

북메이트 양재경 대표는 “뉴욕, 파리, 런던, 싱가폴 등의 대도시들을 패키지로 여행을 가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젊은이들의 대도시투어를 어떻게 천편일률적인 패키지상품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까? 항공권은 저가항공을 예약하고 호텔보다 좋은 소셜숙박으로 체류비용을 최대한 아껴 자신만의 여행을 만드는 것이 개념여행 아닙니까?”라고 말하며 전세계 한국인 소셜숙박 예약사이트 북메이트의 성공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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