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판타지아' 팀] 모바일게임 산업 10년 미래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레몬 '판타지아' 팀] 모바일게임 산업 10년 미래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 스마트폰 시장 성장 예견하는 등 뛰어난 ‘통찰력’ 돋보여 … 신개념 인스턴트 MMORPG ‘판타지아’ 하반기 정식 출시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최근 기존 대형 모바일게임사들 외에 새롭게 각광받는 중소 게임사들이 눈에 띈다. 이들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게임성을 전면으로 내세우며 주목 받고 있는 신흥 게임사들이다. 유무선연동 게임 ‘판타지아’를 개발하고 있는 레몬 역시 이러한 게임사들 중 하나다. 그 동안 ‘이상한 약국 타이쿤’, ‘시드’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서비스 해 왔던 레몬은 올 해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판타지아’를 드디어 선보일 예정이다. ▲ 레몬 '판타지아' 팀 ▲ 레몬 윤효성 대표 레몬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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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5.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