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전문학교, ‘웹표준 전문가’ 전액 무료과정 개설
최근 각 웹에이전시마다 웹표준 전문가를 구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몇 년 전 모든 웹사이트들에 대해 장애인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면서 부터 이미 예상 되었던 문제였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인력난으로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한 에이전시 인사 담당자는 “요즘 취업이 어렵다고 난리인데 저희는 오히려 사람이 없어서 난리입니다. 예전에는 일거리가 없어서 걱정이지만 지금은 인력이 없어 개발수주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라고 토로하였다. 이러한 많은 수요 속에서 독보적 입지를 굳히고 있는 웹 표준 교육기관이 있어 화제다. 웹 표준 교육만 수년째 실시해온 한국직업전문학교(서울 사당동 위치)에서는 기존 퍼블리셔들을 상대로 여러 가지 커리큘럼을 준비 웹 표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
평생교육소식
2012. 5. 30.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