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교보문고 중고책 서비스 오픈
인터넷교보문고(대표이사 김성룡, www.kyobobook.co.kr)가 중고도서를 자유롭게 판매,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 ‘중고장터’를 오픈, 대대적인 중고책 서비스를 시작한다. ‘중고장터’는 680만종이 넘는 인터넷교보문고 DB의 거래가능 도서들 외에도 검색이 안되는 다른 도서까지 자유롭게 등록 및 거래할 수 있어 중고책 시장 최대규모의 거래상품수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음반, DVD, GIFT 등 도서 외 상품들도 인터넷교보문고 회원이라면 제한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교보문고는 판매자가 무료 미니샵을 개설하고 묶음판매,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매자가 원하는 중고도서의 가격비교 및 도서상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거래환경을 제공한다..
도서정보
2010. 3. 28.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