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존스, 세계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레븐 피프티’ 교육 프로그램 개설
-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몰입적 교육과정 제공 전 세계 수십 억명이 사용하는 음성 메일, 음악 탐색 및 인식, 잔디 깎는 로봇과 그밖의 여러 가지 기술을 개발한 다작의 사업가이며 발명가인 스콧 존스(Scott Jones)가 또다시 새로운 일을 벌였다. 이번에는 웹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술을 교육하는 수준 높은 몰입 교육 훈련 프로그램인 ‘일레븐 피프티’(Eleven Fifty, http://elevenfifty.com)를 개설했다. ‘일레븐 피프티’ 교육 프로그램에는 iOS 및 안드로이드 개발을 위한 초급 및 고급 과정, 애플이 최근 발표한 ‘스위프트’(Swift, http://goo.gl/IVumcE)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 닷넷(.Net) 개발 등 다양한 학습 과정이 포함..
직무교육
2014. 8. 6.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