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와 함께하는 입양대상아동 간병비 마련을 위한 바자회 개최
연예인이자 가정주부이면서 뿌띠루시의 대표인 이윤미. 1인 3역 하기도 벅찰텐데 대한사회복지회에서 보호하고 있는 입양대상아기들의 간병비 마련을 위해 1인 4역에 도전한다. 바로 자신의 딸과 같은 다른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기 위한 ‘깊은가을 큰사랑’ 바자회를 통해서이다. 이에 대한사회복지회(회장 : 장상천)는 10월 11일 목요일 배우 이윤미 씨와 함께 입양대상아동 간병비 마련을 위한 ‘깊은가을 큰사랑’ 바자회를 역삼동 대한사회복지회 마당에서 11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평소 컴패션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전파를 통해 많이 비춰졌었던 이윤미 씨는 최근 대한사회복지회와 인연이 닿아 입양대상아동 간병비 마련을 위한 바자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정부의 입양대상아동지원은 생계비 수준이고, 아픈아이가 발..
좋은소식
2012. 10. 10.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