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카카오톡’ 같은 글로벌 TV 앱 스타트업 키운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5월 17일(목) 최근 스마트TV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국내 스마트TV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TV 분야의 카카오톡’ 같은 글로벌 앱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TV 관련 주요 사업자·협회 등 총 13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공동으로‘TV 앱 이노베이션 센터’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참여기관(13개) : 방통위, KCA, TV제조사(삼성전자, LG전자), 케이블TV MSO(티브로드, CJ헬로비전, C&M, CMB, HCN), IPTV(KT, SKB, LGU+), 스마트개발자협회 우리나라는 그동안 하드웨어 경쟁력을 통해 세계 TV시장을 석권하여 왔으나, 스마트TV 분야에서는 핵심 경쟁요소인 TV 앱이 아직까지 사업자별로 1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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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7.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