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쟁탈 MMORPG ‘천자영웅전’ 전국 오픈…공개 서비스 돌입
올 겨울 최고 기대작 이 마침내 전국적으로 공개 서비스에 들어갔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이 서비스하고 중국 게임 개발사 스네일게임(대표 스하이)이 개발한 왕위쟁탈 MMORPG (sky.gametree.co.kr)이 지난 22일 본격적으로 공개 서비스(OBT)에 돌입했다. 은 중국 고대 다섯 나라를 지배할 수 있는 ‘천자(天子)’ 자리를 두고 대규모 전쟁을 치르는 왕위쟁탈 MMORPG이다. 이번 OBT에서는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 온 대규모 전쟁이 시작되어 주목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천자를 배출할 나라를 정하고 타 국가의 자원을 빼앗아오는 ‘국가전’이 치러지며 토요일에는 각 나라의 왕을 선정하는 ‘국왕전’이 진행된다. 국가전, 국왕전 외에도 유저는 길드쟁탈전, 필드 쟁탈전, 삼국 전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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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7.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