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모바일게임 시장에 타이쿤이 몰려온다
2009 모바일게임 시장에 타이쿤이 몰려온다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2008년 모바일게임의 최고 인기장르는 미니게임과 리듬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에이엔비소프트에서 제작한 ‘리듬스타’, 컴투스가 출시한 ‘미니게임천국3’ 모두 1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유사한 게임들의 출시가 잇따랐다. 2009년에는 우수 개발사들의 대작 타이쿤류 게임들이 출시예정에 돌입하면서 모바일게임의 인기를 꾸준히 이어나갈 전망이다. 레몬(대표 윤효성)에서 서비스하는 ‘이상한약국 타이쿤’은 29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 SKT 2월 킬러게임으로 선정된 ‘이상한약국 타이쿤’은 어느 날 갑자기 90세의 할머니가 된 꼬마 마녀가 다시 예전의 나이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모험을 다룬 게임. 귀여운 캐릭터 이..
이슈&화제
2009. 1. 16. 20:51